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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교과목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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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C102 정책연구 (Policy Study)
관심 있고 적실성 있는 정책 분야를 선택하여 정책의 형성, 결정, 집행 평가 등을 논의한다. 정치와 행정의 교차점으로서 정책을 정의하여 현실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성 있는 정책 개발을 추구한다.
EHC104 탈산업사회의 정치 (Politics in Post-Industrial Society)
사회주의권의 몰락과 함께 국내외적인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는 후기 산업사회에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의 내적 긴장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제3의 대안을 이론적으로 모색한다.
EHC105 민주주의와 국가 (State & Democracy)
현대정치에서 국가는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국가의 권력을 순치시키기 위한 민주주의의 다양한 이론적 논의를 소개하고 민주주의 국가의 “민주화”를 위한 실전적 방안을 논의한다.
EHC109 유럽연구 (Studies on European Union)
초국가적 정치체가 출현하는 유럽지역의 연구를 수행하면서 외국어 습득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교과내용으로 설정한다.
EHC110 지역연구세미나 (Seminar on Regional Studies)
해방 이후 한국 사회의 자본주의 발전과 분단 및 일본 식민지 경험이 어떻게 작용하여 6-70년대에 권위주의 국가를 만들어 냈고 80년대 후반에 들어서서 시민사회의 출현으로 민주화가 이룩되었는지 그리고 그 한계는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EHC101 한국정치론 (Seminar in Korean Politics)
한국 정치의 역동성을 개관하고, 분석을 위한 기본 준거 틀을 다양한 이론의 섭렵을 통해 마련한다. 아울러 통일국가 및 복지국가 건설에 대비하여 한국정치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EHC106 동북아정치경제론 (Political Economy in East Asia)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신흥공업국가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 경제성장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러한 경제성장과정은 경제적 과정인 동시에 정치적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동북아시아의 국제적 역할과 그것의 국내 정치적 함축의미를 논의한다.
EHC107 현대정치이론 (Contemporary Political Theories)
최근에 국내외에서 논의되는 정치학 이론 및 연구조류를 소개함으로써 국제화와 탈 근대국가적 정치체제의 출현현상을 규명하는 것을 교과내용으로 설정한다.
EHC108 현대정치이론 특강 (Seminar on Contemporary Political Theories)
최근에 국내외에서 논의되는 정치학 이론 및 연구조류들을 심도 있게 소개함으로써 국제화 및 지방화의 추동원인과 지역통합 현상을 설명하는 것을 교과내용으로 설정한다.
EHC111 외교정책의 이론과 이해 (Understanding Foreign Policy)
국제사회에서 특정 국가들의 대외적 행동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본 강의는 외교정책을 전반적으로 검토함에 있어 외교정책의 개념, 결정요인, 그리고 결정과정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론적 관점에서 외교정책의 형성과정을 파악하며, 이러한 시각을 현실적 시점에 적응함으로써 이론적 적실성을 파악함에 그 목적이 있다.
EHC112 국제분쟁론 (International Conflicts)
국가 간의 갈등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그리고 궁극적인 해결책은 없는가? 이 문제는 국제정치현상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본질적으로 회피할 수 없는 사안이다. 본 강의는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를 다양한 각도에 검토하고 평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HC114 한반도 평화체제연구 (Study on the plan for peaceful coexistence in Korean Peninsula)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기존 논의를 섭렵하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실을 분석한 후 바람직한 통일정책을 제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EHC115 정치제도 세미나 (Seminar on Political Institutions and Institutionalism)
현대 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접근법으로 정치제도와 제도론을 학습한다. 역사적, 합리적, 사회학적 제도론의 고전 및 연구들을 읽고 실제 정치제도의 설계와 변화를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특히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