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4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4.04.30
- 조회수145
-
-
62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4.02.28
- 조회수197
-
-
60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4.02.28
- 조회수198
-
-
58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4.02.27
- 조회수205
-
2023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에날레 개최 서울시는 '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의 주제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청사진을 제시하는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행사를 개최합니다. 총 59일간 진행회는 올해 서울비에날레에는 전 세계 65개 도시, 132개팀, 31개 대학, 29개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이 함께 합니다. 개최기간 : 2023. 9. 1. ~ 10.29 장 소 : 열린송현녹지공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청(시민청) 외 도심일대 주 제 :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
-
56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3.08.21
- 조회수292
-
-
54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3.08.12
- 조회수648
-
인제대학교가 비수도권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부산·경남 사립대 중 유일하게 예비 지정 되며 최종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글로컬대학30’은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중 지역·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동반성장을 이끄는 혁신전략을 내놓은 30개교를 지정해 1개교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제대는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의 비전과 「1 University, 1 Community, 1 Future」의 모토에 기반하여, 대학과 도시가 벽을 허물고 공생하기 위한 2개의 핵심적인 전략을 내세웠다. 첫번째 전략은 All-City Governance 구축을 위한 김해인재양성재단의 출범이다. 재단은 인제대와 김해시가 주축이 되고, 경남도, 가야대학과 김해대학, 교육청, 기업, 연구소 등의 지역 혁신기관들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거버넌스이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두번째 전략은 All-City Campus, 즉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생태계 혁신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도시 내에 허브캠퍼스(지역 혁신과 교육·연구·산학의 허브)와 거점캠퍼스(교육혁신과 원천기술의 거점), 현장캠퍼스(실무인재 양성과 도시생태계 활성의 현장)를 구축함으로써 「도시가 곧 캠퍼스」가 되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한다는 전략이다. 허브캠퍼스에는 새롭게 출범하는 재단을 두고, 공유대학(Glocal One University, GOU)을 통해 지역전략산업 특화트랙과 공통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점캠퍼스를 통해서는 입학 후 전공을 결정하는 무학과, 모듈형 교육과정 및 자격인증제도, 경험-협력-탐구 중심의 인제대 교육혁신 모델인 IU-EXCEL 등을 전면 도입하고 외국인과 시민들 대상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도시의 현장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무교육과 산학협력의 생생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도시 곳곳에 현장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대학과 도시 공생모델은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한번도 실현되지 못한 모델로서 지역과 지방대학이 함께 생존할 수 있는 선도적인 혁신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인제대와 김해시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예비선정의 주요 이유일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인제대는 앞으로 약 3개월의 준비기간 동안 지자체, 지역 혁신기관과 공동으로 혁신기획서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교육부는 실행계획서에 대한 본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및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9월말 10개교 내외를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지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전민현 총장은 “대학과 도시 간 거버넌스를 통합하고 기존 대학 운영의 틀을 넘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혁신 비전을 계속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컬대학으로 향하는 쾌조의 출발을 시작한 만큼 남은 기간 모든 구성원의 힘을 모아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52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3.08.09
- 조회수545
-
-
50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3.06.30
- 조회수311
-
[언론보도] 김해시, 인제대와 함께 글로컬 사업 선정위해 총력 Home> 커뮤니티> 미디어인제> 투데이 인제 김해시, 인제대와 함께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활용한다 번호 2610 작성일 2023-06-28 작성자 대외국제처 조회수 158 김해시가 인제대와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 생태계로 활용하는 ‘All City Campus’ 구축을 위해 산학관 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 27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이번 선포식에는 인제대, 김해상공회의소, 김해교육지원청, 기업체, 지역 고등학교, 대학교 등 25개 협력 기관이 참여했다. 향후 거버넌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인재 육성 트랙을 운영하고 고교-대학-취업 연계 시스템을 총괄적으로 수행한다. 전민현 총장은 이날 인제대의 특성화 분야를 설명하며 “김해시 전략산업분야인 의생명, 디지털물류,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지능형 로봇과 매칭해 연속성 있는 교육 제공으로 지역 정주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은 김해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인제대 구성원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ll City Campus’는 김해시 전역을 지역혁신과 교육·연구·산학협력을 담당하는 ‘허브캠퍼스’, 교육혁신과 원천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거점캠퍼스’, 실무 인재 양성과 도시 생태계 활성화를 담당하는 ‘현장캠퍼스’로 구성된다. 김해시는 ‘All City Campus’를 추진해 지역 대학이 오는 2027년까지 현재 350~400위인 QS아시아 대학 순위를 200위대로 진입시키고 지역대학 졸업생의 지역 내 기업 취업률을 4%에서 16%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경상국립대·인제대 '글로컬대학 30' 예비 지정 < 경제 < 기사본문 - LG헬로비전 (lghellovision.net)
-
48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3.06.27
- 조회수280
-
-
46
- 작성자실내건축학과
- 작성일2023.06.14
- 조회수261